작성일 : 02-06-05 14:14
글쓴이 :
park choon soon (211.♡.48.176)
조회 : 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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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선생님! 경기12기 총무 박춘순입니다.
저희들 시험은 지난 27일날 잘치뤘구요~
지도위원을 못해서 조금은 섭섭한감은 있지만
선생님의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이라 생각하니까 긴장되어서 연습때처럼
좋은 성적은 못냈어요.
저도 이젠 지도자의 길을 들어섰으니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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