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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 교실 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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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3-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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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211.♡.174.131)
 조회 : 5,111  추천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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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 내살아
준비물은 줄자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조별놀이의 진행 중에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놀이지요.
1. 각 모둠별로 함께 모여선다.
2. 선생님의 신호가 있으면 서로 몸을 최대한 밀착시킨다.
3. 선생님이 모둠 전체의 둘레를 재서 가장 전체 치수가 적은 팀이 이긴다.
모둠의 수를 통일해주어야 불평이 없으며, 남녀의 밀착을 꺼려하는 고학년엔 적당하지 않습니다. ^^
전기 게임
교실에서 책상이 그대로 놓인 상태에서 앞뒤 사람이 한 줄로 손을 잡게 한다. 그리고 모두 눈을 감게 한다. 단, 맨 앞 사람만 눈을 뜨고 있는다. 선생님께서 특정 신호를 보내면 손을 움직여 뒷사람에게 신호(전기)를 보낸다. 이렇게 끝까지 전달되면 맨 뒷사람은 신호가 왔다고 약속된 신호(소리내기, 특정 행동 취하기 등)를 한다. 이긴 팀은 그대로 앉아 있고, 진 팀은 맨 앞사람이 맨 뒤로 가고, 2번째에 앉았던 사람이 맨 앞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이렇게 이동하면서 처음에 앞에 앉았던 사람이 다시 먼저 자리로 오게 되면 그 팀이 제일 꼴찌를 하게 된다. (모두 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는 전원이 서로의 양심을 믿고,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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