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3-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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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경집 (220.♡.94.239)
 조회 : 2,671  추천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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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게임을 진행할 때 벌칙 대신 벌금을 받겠다 하고 지도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라사대 게임" 을 실시해서 "틀린 사람은 나와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원씩을 냅니다." 약속을 했으면 벌칙자 발생시 어떤일이 있어도 1,000원을 받아내야 합니다.
최초 벌칙자한테 벌금을 못,받으면 끝내 다음 벌칙자에게도 벌금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게임의 긴장감이 없어지게 됩니다.
지도자는 벌칙자가 친한 친구이더라도 아버지더라도 그 이상이라도 꼭 약속대로 받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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