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레크리에이션 > 실외 게임 |
|
작성일 : 02-07-29 23:44
|
글쓴이 :
관리자 (61.♡.67.30)
 조회 : 3,608  추천 : 289
|
앉았다
①술 래를 한명 뽑고 나머지는 술래를 피해 도망다닌다.
② 도망다니던 사람들은 술래에게 잡힐 것 같으면 그 자리에 주저 않으며 '앉았다' 라고 외친다. 그러면 술래가 치지 못한다.
③ 서 있거나 뛰어다니다가 술래에게 잡히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되어 놀이를 계속한다.
④ 만약 모두 '앉았다' 가 되면 '앉았다' 끼리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진 사람이 술래가 된다.
비슷한 놀이로 얼음땡이 있다. 얼음땡은 도망치다가 술래에게 잡힐 것 같으면 '얼음' 하면서 꼼짝도 않고 그 자리에 선다. 그러면 술래는 그 사람을 치지 못한다. '얼음' 을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땡' 또는 '녹음' 하면서 쳐줘야 움직일 수 있다. '얼음' 에서 움직이거나 술래가 치면 술래가 되어 다시 시작한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