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8-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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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61.♡.67.184)
 조회 : 3,591  추천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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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 대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라는 노래가사를 가지고 웅변을 하는 것으로 가장 열심히 열변을 토한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당 시절의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때의 연설하는 식으로 연설을 하되 연설 중간 중간에 '에또'라는 접속사를 사용하게 하고 웅변자가 오른손을 들때는 박수를 치게 하고 왼손을 들때는 함성을 지르게 한다.
연설자가 두 팔을 들었을 때는 기립박수와 함께 '옳소' 를 하도록 사전에 약속을 한다.
다른 노래도 가능(산토끼, 학교종, 송아지, 작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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