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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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경집 (121.♡.213.215)
 조회 : 4,320  추천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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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추석때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1. 공부해라
2. 너 공부는 잘하니?(공부 지질이도 못하는 아이는 더 열 받는다!)
3. 공부하고 놀아라
4. 공부 잘해서 훌륭한 사람 되라
5. 공부해서 남주니?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꾸중을 했다.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은 전혀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아들의 말에 열받은 엄마가 아들을 향해 한마디!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지......”
공부를 잘하면 남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하지만 성공이나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살다보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적성순이었다.
적성에 맞아 좋아하다보니
어느 순간 더 잘하게 되고...
행복해지고 성공하게 되는!
성적을 묻지 말고, 적성을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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